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
40289 “시각장애인에 법령정보 편의 확대” 법제처, 전자 손선경 2025-04-18 13
40288 장애친화건강검진기관 이용자 0.3% 불과 손선경 2025-04-18 13
40287 장애인 중 노인이 55%…맞춤형 돌봄·인권 보호 시 손선경 2025-04-18 14
40286 시각장애인 영상 손끝으로 읽는다 손선경 2025-04-18 13
40285 카카오게임즈, 장애 인식 개선 및 게임 문화 활동 손선경 2025-04-18 15
40284 "장애인 학대, 여전"…20대 피해자가 가장 많아 김유리 2025-04-18 11
40283 삼성전자 "'모두를 위한 AI'로 가사 활동의 완결형 김유리 2025-04-18 11
40282 [장애인의날] 고용률 상승 이면에 고착된 일자리 질 김유리 2025-04-18 10
40281 "경남도 최소한의 장애인 권리 보장하라" 김유리 2025-04-18 10
40280 “청각·언어 장애인 119로 직접 전화하세요”…영 김유리 2025-04-18 10
40279 경남 장애인단체 "도는 최소한의 장애인 권리 보장 이민용 2025-04-17 11
40278 시작장애인 92.9% "점자, 자립에 중요"…사용 환경 이민용 2025-04-17 11
40277 청각·언어장애인 119에 직접 신고할 수 있다 이민용 2025-04-17 11
40276 국민 5%가 등록 장애인…장애인의 절반은 65세 이상 이민용 2025-04-17 13
40275 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층이 절반 넘어…신규등록 청 이민용 2025-04-17 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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