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
41339 장애인 10명 중 6명, “키오스크 이용 어렵다” 김유리 2025-08-12 7
41338 장애인생산품 구매로 장애인 경제자립 능력 향상 김유리 2025-08-12 7
41337 대통령실 모든 브리핑 '수어 통역' 제공 김유리 2025-08-12 8
41336 장애인·독립유공자 등은 진에어 타면 신속 탑승 김유리 2025-08-12 7
41335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, 시·청각장애인 위한 '동시 김유리 2025-08-12 8
41334 취약계층 ‘고효율 냉방 가전 구매비용 지원’ 복지 이민용 2025-08-12 8
41333 척수협회, ‘2025년 장애인식개선교육 장애인 강사 이민용 2025-08-12 8
41332 ‘2025년 제3차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지정심 이민용 2025-08-12 8
41331 다도스튜디오, 청년발달장애인 예술 프로젝트 ‘감 이민용 2025-08-12 9
41330 병원 ‘사정’에 가로막힌 시각장애인의 정신과 입 이민용 2025-08-12 8
41329 '오죽하면' 속에 가려지는 장애인 인권침해와 그 구 이민용 2025-08-12 3
41328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의 지방 이관, 즉각 철회 이민용 2025-08-12 3
41327 장애인의 삶을 바꾸는 기술, ‘개인 맞춤형’의 시 이민용 2025-08-12 3
41326 왜 ‘다시 걷는 것’만이 희망이어야 하나? 이민용 2025-08-12 3
41325 중증장애인 ‘입’ 됐다는 이유로 부정수급, “나는 이민용 2025-08-12 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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