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
39899 “휠체어도 고속버스 탄다”…장애인 이동권 2심으 이민용 2025-03-04 28
39895 교통체증 해소에만 집중한 도로 개통…시각장애인엔 김유리 2025-03-04 27
39891 SK하이닉스 후원 '발달장애인 핸드볼, SOK 정식 종 김유리 2025-03-04 19
39889 산청군, '교통약자 발' 26대 본격 운영 김유리 2025-03-04 34
39898 장애인 시외 이동권 침해...경남서도 소송 나선다 김유리 2025-03-04 25
39897 AI가 읽어주는 책…교보문고·케이엘큐브, ‘디지털 김유리 2025-03-04 24
39896 창녕군, ‘2025년 경남형 희망나눔 통합돌봄 사업’ 손선경 2025-03-04 25
39894 산청·함양군,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도입 손선경 2025-03-04 20
39893 장애인 시외 이동권 침해...경남서도 소송 나선다 손선경 2025-03-04 21
39892 다산콜의 진화… 어르신엔 말벗, 청각장애인과는 수 손선경 2025-03-04 19
39890 거창군, 저소득 심한 장애인 전자신문 보급 손선경 2025-03-04 24
39888 방통위, 공익채널 9개 선정…장애인복지채널 1개도 이민용 2025-02-28 107
39887 "팔 절단 후 시린고통 덜어드려요"…'온열 의수' 특 이민용 2025-02-28 39
39886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연령 제한 폐지 이민용 2025-02-28 55
39885 문체부, 2027년부터 '시각장애인의 눈' 점자 전문 이민용 2025-02-28 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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